[포토] 박민지-안나린-유해란, '귀여움 가득한 브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30 15:27 수정2021.09.30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안나린,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장하나, '신중하게 바라본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 2 [포토] 장하나, '파워 느껴지는 티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 3 [포토] 장하나, '장타자의 힘찬 티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