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정감사 종합 상황실 현판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30 15:29 수정2021.09.30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2021 국정감사 종합 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봤다는 중대재해법, 경제계 "모호함 투성이" ‘과잉 입법’ 비판을 받아온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 동안 경제계와 노동계 양측의 목소리를 반영해 법 규정의 ... 2 복지위 국감에 '비혼 출산' 사유리가 참고인 출석하는 이유 내딜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이 윤곽을 드러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등 12명이 복지위 국감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고, 방송인 사유리가 참고인으로... 3 대선에 쏠린 눈…국정감사 '맹탕' 되나 정치권의 관심이 대선에 쏠리면서 다음달 1일 시작되는 국회의 올해 국정감사가 ‘맹탕 국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야 정치인들이 행정부 감시·견제보다 상대 당 대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