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카드 '신한플레이' 언팩쇼…"회원 3000만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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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확대 개편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플레이’를 10월 초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2750만 명 수준인 멤버십 회원 수를 내년까지 3000만 명으로 끌어올리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전날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신한플레이 언팩쇼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