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뒤에 모인 아기호랑이 ‘오둥이’ 김영우 기자 입력2021.09.30 19:54 수정2021.09.30 23: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가 지난 6월 27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30일 공개했다. 호랑이 다섯 마리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 호랑이들의 이름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으로 결정됐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버랜드 아기 한국호랑이 오둥이 공개 에버랜드가 지난 6월27일 태어난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 오둥이들을 공개 했다./ 김영우 기자 20210930.... 2 에버랜드, 맑은 하늘아래 시원한 숲 바람…올 가을 '포레스트 캠핑' 어때요?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숲속 포레스트 캠프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숲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캉스는 숲과 바캉스가 ... 3 "호랑이 보자" 우리 가까이 간 엄마…어린 아들 손가락 잘렸다 호랑이를 보여주고 싶다며 호랑이가 있는 우리에 가까이 다가간 엄마 때문에 어린 아들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7일(현지 시간) 더 선 등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크림반도에 있는 타이간 사파리 동물원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