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511호' 병원선 진료 재개 입력2021.09.30 18:04 수정2021.10.01 02: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한 ‘경남 511호’ 병원선 진료를 1일부터 재개한다. 병원선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섬지역 주민을 위한 종합병원이다. 도내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 39개 도서지역 주민 2500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순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견기업·스타트업 협력 펀드 절실" “지방도시의 경제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중견·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용펀드도 적극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신문사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 2 경남 인구 4명 중 1명이 '신중년'…"인생이모작센터서 재취업 준비를" 경상남도는 늘어나는 신중년 퇴직인력의 경제활동과 다양한 사회 참여를 위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한다고 30일 발표했다.신중년은 통상 만 50~64세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에 종사하며 노... 3 반려동물·드론…울산 유에코 10월 전시 '풍성'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는 10월 한 달간 일정으로 반려동물 박람회와 드론산업전, 해상풍력 국제포럼, 정원문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마련했다.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문화산업 박람회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