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현-김지현-안지현, '오늘은 세 지현이 같은 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 김지현, 안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