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투어, 1년6개월 만에 정상 출근…"반갑다, 동료야" 김영우 기자 입력2021.10.01 17:22 수정2021.10.01 23:5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여행사 하나투어가 1일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4월 필수 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유·무급 휴직을 시행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직원들이 서울 종로 하나투어 본사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등 펀드매니저가 '10월 사야할 주식' 정리해줍니다 [허란의 경제한끼] 경제한끼는 내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유튜브 채널 한경 글로벌마켓에서 '허란의 여의도나우'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10월 주식시장은 지루한 박스권을 탈피하고 상승할 수 있을까요? ... 2 '뻔한 패키지' 싹 갈아엎는다…하나투어의 새출발 하나투어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나선 것은 제2의 창업에 준하는 사업 재편을 하겠다는 의미다. 코로나19 이후 지난 1년9개월은 하나투어에 유례 ... 3 하나투어, 10월1일부터 전면 출근…첫 '위드 코로나' 실험 국내 여행업 1위인 하나투어가 다음달 1일부터 전 직원 출근체제로 복귀한다. 임직원 1000명 이상 상장기업 중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정부가 이르면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