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코어, SK하이닉스와 14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1 10:35 수정2021.10.01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에스엠코어 에스엠코어는 SK하이닉스와 146억원 규모의 무인운반 로봇시스템(AGV)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4.0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하네"…삼전·하이닉스 공매도 폭탄에 개미들 속탄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조정을 받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맥을 못 추고 있다. 특히 이들 종목은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는 등 기관들의 매도에 시달리고 있다.30일 오... 2 재고 자산 줄인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불안'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재고자산 축소에 나섰다. 통상 반도체 제조사가 재고자산 축소에 나서는 것은 향후 불확실한 수요를 대비하는 측면이 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란 ... 3 美금리 공포에 퍼렇게 멍든 대형주…삼전·하이닉스 17조 증발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한국 증시도 공포에 휩싸였다.특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마이크론이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