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亞우승 女대표팀에 1억 입력2021.10.03 17:17 수정2021.10.04 00:15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핸드볼협회는 아시아선수권대회 5연패를 달성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선수들에게 500만원씩 주고, 감독과 코치 등 스태프를 포함해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사진)은 길병송 협회 부회장을 통해 “여러분은 핸드볼의 역사이자 현재의 주역, 미래 후배들의 희망”이라고 격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구루사 vs 자베르, 시카고 폴 클래식 테니스 결승 격돌 가르비녜 무구루사(9위·스페인)와 온스 자베르(16위·튀니지)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카고 폴 클래식(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자베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회... 2 최태원 회장·김택진 대표, 심사위원으로 TV 예능 출연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오른쪽)가 국민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나선다.SBS는 19일 TV 예능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이하 &... 3 최태원 SK그룹 회장, 대한핸드볼협회장 연임 확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제27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최태원 회장을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태원 회장은 2024년까지 대한핸드볼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