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 세일 쇼핑객 북적…위드 코로나 기대감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3 17:21 수정2021.10.04 00:2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화점업계가 오는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한다. 올해는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 연휴가 끼어 있어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시민들이 쇼핑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대전점, 10월1~17일 가을 정기 세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0월1~17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이번 가을 정기 세일은 풍성한 사은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세일 기간 두 번의 월요일... 2 백화점 "미니연휴 대목 잡아라" 백화점업계가 ‘빨간날’이 여느 때보다 많은 올 10월을 겨냥해 대규모 가을 세일행사에 나선다. 고가인 가을·겨울 의류 소비가 살아나는 시기인 데다 올해는 행사 기간에 개천절(3일)과... 3 백화점, 다음달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돌입 백화점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