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 세일 쇼핑객 북적…위드 코로나 기대감
백화점업계가 오는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한다. 올해는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 연휴가 끼어 있어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시민들이 쇼핑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