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미룬 두바이 엑스포 개막…첨단 한국관에 몰린 관람객들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1년 연기됐던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지난 1일 공식 개막했다. 엑스포는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열린다. 한국은 한국인의 역동성을 주제로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력을 알리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개막 첫날 관람객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두바이=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