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미룬 두바이 엑스포 개막…첨단 한국관에 몰린 관람객들 황정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3 17:47 수정2021.10.04 00:3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1년 연기됐던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지난 1일 공식 개막했다. 엑스포는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열린다. 한국은 한국인의 역동성을 주제로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력을 알리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개막 첫날 관람객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두바이=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술 끝판왕' 집결…외계로 보낸 AI메시지…3D프린터로 찍은 다비드 지난 1일 두바이 도심에서 왕복 20차로 고속도로를 약 30분간 달리자 사막 한가운데 거대한 황금빛 돔이 눈에 들어왔다. 서울 여의도 1.5배 면적인 ‘2020 두바이 엑스포’ 행사장 정중앙에 ... 2 "우와~" 드러누운 관람객들…무슨 전시장이길래 '인기 폭발' 지난 1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2020 두바이 엑스포’의 한국관은 개장 첫날부터 관람객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한결같이 “한국관에서 즐긴 공연과 증강현... 3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코로나19에도 올 추석 두바이 출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뚫고 두바이 출장에 나선다.1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 회장은 두바이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9월과 12월 두바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