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공인중개사 살해한 30대 남성 극단선택 입력2021.10.04 15:29 수정2021.10.04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30대 남성이 여성인 50대 후반 공인중개사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약 200m 떨어진 빌라 옥상으로 달아나 뛰어내려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출석 조사 마쳐…곧 검찰 송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와 관련 지난 주말 경찰 조사를 받았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문다혜 씨가) 지난 토요일 출석 조사를 했다"며 "여러 가... 2 특허법인 설립한 지평... 세종은 공공조달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특허법인 지평 설립... 기술법무 플랫폼 구축한다법무법인 지평이 특허법인 지... 3 정우성의 치밀한 자기관리? CF 안 찍고 난민 친선대사 사임 정우성이 비혼부가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과거 행적이 문가비의 임신·출산과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2일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