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비스 줄리어스와 아뎀 파타푸티언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667924.1.jpg)
4일(현지시간) 스웨덴 크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크로나 한화 약 13억5000만원이 지급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매년 12우러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됐지만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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