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최상위 모델 '업비트' 출시…245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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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안전 사양 기본화"
![티볼리 업비트. 사진=쌍용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671245.1.jpg)
업비트는 티볼리 브랜드 최상위 모델이다. SUV 시장에서 긍정적인(Upbeat) 영향과 울림(Beat)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티볼리 에어 업비트. 사진=쌍용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671095.1.jpg)
컴포트 패키지,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디지털 스마트키 등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티볼리 R 플러스. 사진=쌍용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671096.1.jpg)
2022 코란도도 출시했다. 이번 모델부터 기존 6개 트림을 5개 트림으로(C3, C5, C5+, R+, C7) 재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기 모델인 C5는 운전석·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를, C5 플러스 모델은 풀 LED 헤드램프, 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 4웨이 럼버서포트, 전방 주차보조 경고 등을 기본 적용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