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비즈니스위크 개막
한국무역협회, 신남방정책특위원회,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신남방 비즈니스위크'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한-신남방 포용적 회복과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경제협력세미나 등이 6일까지 열린다. 오른쪽 네번째부터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신남방 비즈니스연합회장),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 상품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