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항체검사는 코로나19 감염력 확인용, 접종 대상자 판별용 아냐"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5 14:36 수정2021.10.05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체검사는 코로나19 감염력 확인용, 접종 대상자 판별용 아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WHO에 코로나 첫 보고 몇 달 전 PCR 장비 대거 사들였다" 중국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발(發) 코로나19를 처음 보고한 것은 2019년 12월31일이었다. 그런데 이로부터 몇개월 전부터 허베이성이 전염병 검사에 쓰이는 장비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2 '백신 패스' 과연 정의로운가 [여기는 논설실] 백신 접종자에게만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허용하는 제도인 '백신 패스'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당장 일정표를 제시하진 않았다. 다종다기한 의견이 분출할 수 있고, 의외로... 3 카드 캐시백 적립…스타벅스·이케아 되고, 이마트·쿠팡 안 됩니다 신용·체크카드를 이전보다 많이 쓴 소비자에게 정부가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이 지난 1일 시작됐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소비했다가는 캐시백 혜택도 받지 못하고 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