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A220항공기 최우수 항공사 입력2021.10.05 18:15 수정2021.10.06 03: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총회에서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A220 항공기를 가장 잘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오른쪽)과 기욤 포리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주 부활 기대…사우스웨스트 목표가 상향 세계 항공사들이 2023년에는 적자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에 달하고 각국의 해외여행 규제가 풀리면서 여객 수요가 ... 2 인플레·금리 공포에 대형株 '와르르'…"경기둔화가 더 무섭다" 코스피지수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지난 3월에도 3000선 밑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전력 원자재 등 공급 부족, 중국 헝다 사태, 가시화되는 테이퍼링(자산 매... 3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경쟁 제한성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국내 1, 2위 사업자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합병할 경우 독점 우려가 있어 해소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조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