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자이너 김은주, 3천만원 기부 입력2021.10.05 19:03 수정2021.10.06 00: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저자 김은주 씨(사진)가 책의 인세 수익 일부인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비수도권 양육시설 청소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초과학연구원 상임감사에 최도영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제4대 상임감사에 최도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58·사진)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최 신임 감사는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지원... 2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연임 국립교통재활병원은 방문석 제4대 병원장(사진)이 연임한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방 병원장은 2019년 임기를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며 재활 연구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 3 김용래 특허청장,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 대표연설 김용래 특허청장이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2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혁신의 중요성과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 등 우리나라 혁신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