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혈액수급 극복에 기업이 앞장서야" 황정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5 19:05 수정2021.10.06 00: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대한적십자사 협약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왼쪽)는 5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오른쪽)와 ‘코로나19 극복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전경련과 대한적십자사는 △회원사의 정기적 헌혈 동참 △건전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허창수 회장은 “혈액 수급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일 20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871명 주말 및 개천철 연휴 영향으로 다소 줄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다시 증가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2 방역당국-교육부, 12~17세 접종예약률 매일 공개한다 정부가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률을 매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5일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한 결... 3 연휴 끝 확진자 다시 증가…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474명 개천절 연휴가 끝나면서 검사 건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일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증가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