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초등생 역사 투어' 입력2021.10.05 19:09 수정2021.10.06 00: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 미군 장교클럽과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등 부산시민공원에 남아 있는 근현대 역사유적을 답사하면서 한국과 부산의 근현대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스코, 마이스 플랫폼 변신 '잰걸음'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던 대구 엑스코가 내년 5월 세계가스총회 개최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엑스코는 세계가스총회의 성공 개최와 새로 지은 엑스코 동관 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을 5일 발표했다.... 2 경남, 고용우수기업 10곳 선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10곳이 올해 경남지역 고용우수기업으로 새로 선정됐다.경상남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3개 기업에 대한 고용심의 전문위원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 실적이 높은 10개 업체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 3 부산 LG 과학전시관, AI 교육관으로 재탄생 한동안 문을 닫았던 부산 LG사이언스홀이 2년 만에 인공지능(AI) 교육관으로 재개관했다. 이곳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관련 교육장으로 활용된다.부산시와 LG는 과학전시관 ‘LG사이언스홀 부산&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