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다. 이후 연휴 직후인 5일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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