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5는 스코틀랜드의 몰트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 사이드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위스키다. 신제품은 하이볼 전용잔과 바바리아 논알콜 진저라임을 함께 구성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유행과 함께 가정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는 수요가 늘어나 라벨5 하이볼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