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신한알파’ 광고모델로 가상인간 로지 발탁돼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6 10:53 수정2021.10.06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가상인간 로지(ROZY)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알파’의 광고모델이 됐다고 6일 밝혔다.자유분방한 로지의 이미지가 쉽고 편리한 신한알파와 잘 어울리기에 광고 협업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로지가 가진 디지털 감성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신한금융, 업계 첫 클라우드 상담센터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하고 새로운 금융 비전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소수점 매매, 해외주식상품권(스탁콘),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을 도입하며 금융투자업계의... 2 먹고 자는 모습 모조리 공개…요즘 뜨는 분홍머리 모델 누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에서 버추얼(가상)인간 열풍이 뜨겁다. 가상인간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광고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수익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최근 가상 모델 &... 3 하나마이크론, 유상증자로 1116억원 조달[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10월02일(14: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반도체 조립 전문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이 유상증자로 1000억원 이상을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