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 연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자 영장심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6 12:00 수정2021.10.06 14: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자 중 한명인 이 모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이 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또다른 이 모 씨와 김 모 씨는 오늘 법원에 불출석 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장동 핵심 유동규-정영학, 엇갈린 진술…대질조사 미루는 까닭은 2 진중권 "유동규 배임 성립시 이재명도…'친분' 중요치 않아" 3 진중권 "윤석열 '위장당원' 발언 사과했어야…원희룡 4강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