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버터와 와인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고, 타바스코 소스를 가미해 단맛과 매콤함을 더했다고 캐비아는 전했다. 태번38의 고병욱 셰프는 미국에서 최초로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셰프인 토마스 켈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부숑' 출신이다.
김성민 캐비아 마케팅 본부장은 "태번38의 생면 라구 파스타는 프렌치 감성에 미국식 스타일이 가미된 새로운 해석의 파스타"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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