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열린캠프 대장동TF 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6 14:41 수정2021.10.06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명 열린캠프 대장동 TF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은 국민의힘 측과 결탁한 민간 토건세력이 민간개발을 주도했다”며 “검찰과 경찰이 국민의힘-토건 게이트 당사자들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경찰서장, '대장동 의혹' 올해 7월 보고받아…"고의적 뭉개기 아냐"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사건 수사 개시 두 달 전 내사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남 창원시의창구)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 2 대장동 핵심 유동규-정영학, 엇갈린 진술…대질조사 미루는 까닭은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 증거인 녹취파일을 바탕으로 의혹을 퍼즐들을 맞춰가고 있다. 개발 책임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검찰에 녹취파일을 제공한... 3 송영길 "인천시장 해봐서 아는데…대장동 환수액 평가할 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성남시가 환수한 5503억원은 평가할 만한 일"이라고 했다.송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천시장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