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美, 통상현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양국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 정부의 반도체 기업 정보 요구에 한국 기업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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