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 7일 개막 입력2021.10.06 18:29 수정2021.10.07 02: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7~10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비대면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을 주제로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한다.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은 인권도시가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실천 방법에 관해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은 미래車 글로벌 허브…50만 자족도시 될 것" 충남 아산시가 ‘온천의 도시’에서 ‘중부권 경제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아산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6000억원(21개... 2 세종시, 7일 메타버스 활용한 창업박람회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최초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7~8일 이틀간 SB플라자, 세종창업키움센터, 조치원읍 문화정원 등에서 예비 창업자, 대학생 등을 ... 3 광주·대구 '亞게임 유치' 전략 수립 착수 광주광역시는 대구시와 함께 2038년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국내외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 5월 체결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