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교통사고 장애인에 휠체어 입력2021.10.06 18:24 수정2021.10.06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그룹 계열사 만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달 30일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66명에게 휠체어를 기증하는 제10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전달식(사진)을 했다. 만도는 2012년부터 총 527명의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라그룹, 자율주행 신생법인 에이치엘클레무브 12월 출범 한라그룹 계열사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MHE)와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가 6일 이사회를 열어 자율주행 사업을 담당하는 신생 계열사의 사명을 ‘에이치엘클레무브(HL Klemove)’로 결정했... 2 정몽원, 실리콘밸리서 '만도의 미래' 찾는다 지난달 21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소나투스(Sonatus)의 초기단계투자(시리즈A) 펀딩 리스트엔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털(VC)인 SAIC와 LG전자 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 이외에도 눈길을 끄는 기업이 ... 3 "자율주행 시장 잡아라"…현대차·KT·카카오 뭉쳤다 국내 자동차 및 IT 업계 대표기업들이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뭉쳤다.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발기인총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