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창립자의 날' 행사 입력2021.10.06 18:23 수정2021.10.06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맥도날드는 ‘창립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상계DT점 매장을 방문해 우수 직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또 비대면 방식으로 본사 임직원이 촬영한 감사의 영상 메시지를 전국 400여 개 매장에 공유했다. 맥도날드는 창립자 레이 크록의 생일을 기념해 전 세계 매장에서 매년 이 같은 행사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해남OOO아이스크림…"지역특산물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 SPC그룹 계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해남에서 고구마를 17t 수매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해남군청과 농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배스킨라빈스는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10월 신제품... 2 '유효기간 스티커갈이 논란' 맥도날드…경찰 수사 받는다 자체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한 한국맥도날드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국맥도날드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이달 초 언론 보도를 통해 ... 3 檢, '햄버거병' 의혹 한국맥도날드 무혐의 처분 검찰이 '햄버거병'(용혈성 요독 증후군) 논란을 다시 수사했지만 맥도날드가 오염된 패티를 고의로 판매했다거나 맥도날드 햄버거와 질병 간 인과 관계를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결론내렸다. 다만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