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항공업계 오스카상 '올해의 항공사' 첫 수상 입력2021.10.06 18:22 수정2021.10.06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지 선정 2021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처음으로 받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카렌 워커 ATW 총괄편집장이 미국 보스턴 리비어호텔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극복 위해"…대한항공 노조, 임금 인상 사측에 위임 대한항공 내 3개 노동조합 중 최대 규모 노조인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대한항공 노조)'이 2021년도 임금 인상을 회사에 위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조속한 경영... 2 대한항공 노조, 임금 인상여부 사측 위임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2021년도 임금 인상 여부를 회사에 위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 불황이 지속되면서다.대한항공 노조는 6일 "위기 상황 극복을 통한 고용안정과 조속한 경영 정... 3 대한항공, ‘ATW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 대한항공은 10월 5일 오후(현지시간) 보스턴 리비어 호텔(Revere Hotel)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이하 ATW) 시상식에서 2021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