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남구 왕생로에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를 6일 선보였다. 195㎡ 규모 면적에 기초검진실, 상담실, 교육장 등을 갖췄다. 취약노동자 건강증진 기본계획 수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 지원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