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3번째 '실버 카페' 열어 입력2021.10.06 18:36 수정2021.10.07 02: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실버카페 ‘카페로, 인(in)-상남점’을 상남행정복지센터에 6일 개관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카페 설치에 필요한 경비 4000만원을 사회공헌사업비로 후원했다. 상남점은 경남 도내 73번째 설치된 실버카페로 만 60세 이상 실버 바리스타 10명이 일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청년스타' 10년간 30명 키운다 부산시가 사진작가, 환경복원 전문기업인, 패션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가진 청년을 세계적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 시행에 본격 나섰다. 해마다 1만 명 이상 부산을 빠져나가는 젊은이를 지역에 머물도록 유도... 2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3차 분양 대구시 북구 검단동 일원에 조성하는 금호워터폴리스가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복합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을 공고하고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입주... 3 울산 '도심 항공 모빌리티' 띄운다 울산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신(新)뉴딜 사업’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추진하고 있다. UAM은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도 하늘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