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왕십리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수주” [주목 e공시]
까뮤이앤씨는 인트러스제1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 유한회사로부터 ‘왕십리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는 공사를 394억6000만원에 지난 6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까뮤이앤씨 매출액의 24.4% 수준이다.

왕십리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지하4층~지상1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안 착공계 수리일로부터 24개월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