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대장동 의혹' 이재명 고발 사건 檢 이첩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07 14:01 수정2021.10.07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수처에 들어가는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고발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이첩했다고 7일 밝혔다.전철협은 지난 9월 24일 이 지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공수처는 이달 5일 이 사건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했다.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法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취소해야"…육군 패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사망자 어제 8명↑…누계 2544명 3 [속보] 신규확진 2427명…엿새 만에 2400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