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무인기기로 건강관리 서비스 입력2021.10.07 17:17 수정2021.10.08 01:1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터치스크린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헬스케어 키오스크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 업체인 스타트업 제나와 손을 잡았다.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각종 건강 데이터 측정은 물론 전문가 화상 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넣었다. KT 모델이 헬스케어 키오스크 이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오스크에서 편하게 건강관리"…KT, 헬스케어 키오스크 사업 나선다 KT가 터치스크린 방식 기기로 간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키오스크’ 사업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제나와 함께다... 2 AI 스타트업 휴멜로, KT·카카오서 30억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합성 솔루션 스타트업 휴멜로가 KT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 규모 프리(pre)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휴멜로는 AI 음성합성(TTS) 솔루션 '프... 3 개인용 클라우드 속속 철수…기업·공공시장 경쟁 세진다 통신 3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줄줄이 손을 떼고 있다. 대신 기업들이 기업·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 시작하면서 기업·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