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올해의 공항상' 입력2021.10.07 18:47 수정2021.10.07 23:3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글로벌 항공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선정하는 ‘올해의 공항상’을 받았다(사진)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통한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구축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의 공항상은 인천공항"...글로벌 항공전문지 선정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전문지 에어트랜스포트월드가 주관하는 항공사 시상식에서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촘촘한 방역으로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공항 ... 2 인천공항 면세점 활기 조짐?...샤넬 매장 재입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샤넬 면세점이 등장했다.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항면세점의 불황 터널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3 인천공항-日 홋카이도공항, 항공노선 조속 운항 협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공사 회의실에서 일본 홋카이도공항과 '인천-홋카이도 노선 이용촉진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항공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촉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