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권택 “제네시스 타고 왔어요”…부산국제영화제 의전차량 제공 입력2021.10.07 17:07 수정2021.10.08 01:08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네시스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GV60, G80 전기차, GV70, GV80 등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 GV80에서 내린 임권택 감독과 그의 아내 채령 씨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대문구 공사장서 외국인 작업자 사망…경찰 수사 2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3 [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