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동복지 센터 구축 토론회 입력2021.10.07 17:58 수정2021.10.07 23:3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토론회를 8일 오후 2시부터 연다.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복지 특화 정책을 개발하고, 아동복지 기관들의 거점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동 학대 근절 기반 조성과 아동복지 전달체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부산시 아동종합케어센터’(가칭) 설치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건설, 부산 온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686억 공사 따냈다 쌍용건설이 최근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 "부울경 메가시티 이끈다"…공식 자문단 출범 부산과 울산, 경남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도울 공식 자문단이 구성됐다. 부울경을 묶는 메가시티를 구성해 3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3 경북, 한글사랑 주간 운영 경상북도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1 경상북도 한글사랑 주간’을 경북 전역에서 갖는다. 소설 《2061》의 작가 이인화가 한글을 소재로 독자와 소통하는 북콘서트(8일·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