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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6개월 정인이 수목장에 있던 추모 팻말을 누가 떼어 갔다"는 글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 때 이 팻말이 보이자 네티즌들은 "그걸 왜 훔쳐 갔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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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해당 유튜버는 "팻말을 뽑아 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 이미 묘지 밑 의자 옆에 뒀길래 가져온 것이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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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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