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8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26th BIFF)'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