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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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다스코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민락2지구)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9억원으로 이는 작년 말 매출액의 1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수주일자인 이달 8일부터 2024년 10월 6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