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단체 공정한 손실보상 촉구 김영우 기자 입력2021.10.08 15:13 수정2021.10.08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규제로 인한 자영업자 100% 손실보상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자영업자협의회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영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소상공인·소기업 영업손실 80% 보상…분기별 1억원 상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에 나선다.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피해를 대상으로 80%의 보정률을 적용하며 분기별 상한액은 1억원이다. 지급 대상도 소상... 2 소상공인 영업손실 80% 보상, 소기업 포함…분기별 상한액 1억원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만 보상…사적모임 인원제한은 미포함이달 27일부터 신청 접수…'신속보상' 통해 29일부터 지급 개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3 80% vs 100%…자영업 손실보상 또 격돌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을 어느 정도 해 줄지를 놓고 정부와 소상공인 단체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간다. 8일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시행에 따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이 본격 논의될 예정이다.소상공인이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