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자영업자단체, 코로나 규제 완화 기자회견 김영우 기자 입력2021.10.08 15:21 수정2021.10.08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단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코로나 19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영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생존 위협…전기요금 체계 개편해달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 결정으로 24시간 공장 가동이 불가피한 3만여 개 뿌리업체와 56만 개 중소 제조업체의 타격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는 전기 요금체계 개편을 촉구하고 ... 2 中企·소상공인 "이대로면 다 죽어…'핀셋 방역'으로 바꿔야"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가 방역 수칙은 엄격히 적용하되 경제활동은 최대한 보장하는 ‘위드(with) 코로나’ 방역 체계로의 대전환을 정부에 촉구했다. 획일적인 방역 조치 말고 업종별 &lsquo... 3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선출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총회를 열고 오세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사진)을 제4대 소공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 53명 중 52명이 참석했다. 오 회장은 29표를 얻어 2024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