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그룹 ‘마지막 공채’ 신경훈 기자 입력2021.10.10 17:12 수정2021.10.11 00:1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의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SKCT)을 마친 지원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공채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수시 채용으로 전면 전환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그룹株 시가총액 올해 첫 700조원 아래로 삼성그룹주 시가총액이 올 들어 처음으로 7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말 국내 그룹 최초로 시총 700조원을 돌파한 지 10개월여 만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삼성그룹주 ... 2 최태원 "수소생태계 함께 구축"…美 에너지기업 CEO 연쇄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수소에너지, 그리드솔루션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잇따라 만났다. 탄소중립 선도기업 리더들과 손잡고 ESG(환경·사회&m... 3 '파이낸셜 스토리' 여념없는 SK그룹, 주목받는 우선주 활용법 [차준호의 썬데이IB] SK그룹 계열사들의 올해 최대 과제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구현같다. 비전과 성장성이 뚜렷한 신사업 기회가 감지되면, 본업에서 언제든 탈피해 자원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