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덕 명창 '올해의 동리대상' 선정 입력2021.10.11 17:40 수정2021.10.12 00:5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판소리 최고 권위 상인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사진)이 11일 선정됐다. 박 명창은 제17회 남원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남원시립국악단 단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우진·박신전 '10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박우진 LS일렉트릭 시니어매니저(왼쪽)와 박신전 케이엠티엘 연구소장(오른쪽)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니... 2 농협은행, 78포병대대에 위문금 전달 농협은행은 지난 8일 경기 양평에 자리한 78포병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가운데)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3 LS니꼬동제련, 과학선물세트 지원 LS니꼬동제련은 자사 온산제련소 인근에 있는 울산 울주군 온산초 학생들에게 3400만원 상당의 과학선물 세트를 전달(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과학실험 키트와 태블릿PC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온산초 4학년 7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