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진 의장 , 소상공인 위해 1억원 기부 입력2021.10.11 17:39 수정2021.10.12 00:5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사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장은 1억원씩 3년간 3억원을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배민 점주 '내 가게 마련' 대출 지원 국민은행이 배달의민족을 통해 영업하는 자영업자에게 점포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추천을 받아 기존 관련 대출 상품 대비 최대 0.3%포인트의 우대 금리와 추가 한도... 2 "단무지는 빼주세요!"…배민 '먹지 않는 반찬 안 받기' 캠페인 "반찬은 빼고 주세요."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한다.주문할 때 '사장님 요청사항'에 ‘#반... 3 상장사 배출한 '잠실 명당'…롯데타워 오피스, 100% 임대 성공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오피스가 지난 2017년 4월 문을 연 지 4년만에 100% 임대를 달성했다. 지난달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입주하며 빈 오피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인공지능 기반 채용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