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2위 선사 MSC 대표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입력2021.10.11 18:06 수정2021.10.12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 9일 벨기에 앤트워프항을 방문해 세계 2위 선사인 MSC의 마크 비어런트 대표로부터 글로벌 물류 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韓·美, 통상현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양국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 정부의 반도체 ... 2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美에 '삼성전자 기밀 요구' 우려 전달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최근 미국이 삼성전자를 포함한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에 재고현황 등 영업기밀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국내의 우려가 크다는 뜻을 전달했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3 韓 "디지털 생태계 주도"…DEPA 가입협상 본격 개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을 위한 협상 절차가 5일 공식 개시됐다고 발표했다. DEPA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세계 최초의 복수국 간 디지털 분야 협정이다. 전자상거래 원활화,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