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기준금리 0.75%로 동결…인상 소수의견 2명"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2 11:28 수정2021.10.12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연 0.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임지원, 서영경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연 0.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백신 접종률 높아지며 코로나19 전파 속도 둔화" "백신 접종률 높아지며 코로나19 전파 속도 둔화"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 0.89…"1 이하로 하락"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 0.89…"1 이하로 하락"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법원, 음주 측정 거부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발부 법원, 음주 측정 거부한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발부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