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장동 철저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총력"…첫 공식입장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2 14:06 수정2021.10.12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이 직접 대장동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접종완료율, 낮 1시 60% 돌파…3090만5870명 코로나19 접종완료율, 낮 1시 60% 돌파…3090만5870명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이주열 "주택시장 안정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주택시장은 워낙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며 "주택시장 안정 여부에 대해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연 0.... 3 [속보] '세 모녀 살해' 김태현 1심서 무기징역 지속적인 스토킹 끝에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25)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12일 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 등 ...